키자니아에 다녀 왔어요 2

키자니아에 다녀왔어요 ~ 

이번에도 먹는 체험으로 시작하네요 ㅎㅎㅎ

오뚜기는 라면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두가지를 해 볼수 

있었어요 ~ 

아이들은 샌들위치를 만들기를 

선택 ~~  만들기 고고고고 ~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만들어 

먹는 것도 너무 재미 있어요 

만들기 체험이 많고 

하나 하나 다 먹어 볼수있어 

점심은 가서 따로 사먹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굳이 먹지 않아도 

직접 만든 음식들을 먹다보면 

배가 부르답니다 ㅋㅋㅋㅋ

이번 체험은 바로 빠리바게트 ㅋㅋ

이렇게 먹는체험을 

열심히 하고 

먹으니 ..배가 고플수가 없다니까요 

아이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저도 먹고 나니 점심은 정말 

생각이 나지 않아요 ~ ^^

이번에는 드뎌 먹는것이 아닌 

바로 소방관 체험 ..... 

키자니아에 오면 꼭 한번 체험하고 

가야하는 것 중에 하나 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ㄷㄷㄷㄷ

직접 출동을 해서 이렇게 

불을 끄니 너무 재미있어 하는건 

당연한 것인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에 체험은 바로 치과 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의사가 되서 

(사람인형)치료를 해보는 과정으로 

왜 양치를 잘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데 ... 

양치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  필요한 체험이지요 ~ 

이번 체험은 바로 수의사 체험 

저희 집에도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그래서 이런 체험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

직접 강아지 (인형) 을 수술도 해보고 

먹으면 되는 음식과 

먹으면 안되는 교육을 해주는 

그런 체험이네요 ~ ^^

다음에도 키자니아에 다녀온 후기

더 올릴게요 ~ ㅎㅎㅎ